캄캄한 늦은시간에 그래도 간만의 출조라 부푼기대를안고 나왔지만 가고싶었던곳은 어느새 풀이 다자라 자정시간에 수초작업은 아니다싶어 친구두놈이 먼저자리잡은 경산 기지로 이동~ 동트기전까지 아무도 입질못보고 친구두놈은 조기퇴근... 너머 오랜만에 나온 귀한시간이다보니 헛빵이라도 한번주고싶어서 해뜰때까지 기다려봅니다... 이제 지옥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20분만에 한번만 올려줬으면 좋겠다..비나이다비나이다~~~
대물상면 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철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