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전지에 출조한 이글님 태전교님 올해 첫 올 라이트에 월척님들의 응원속에서 콧구멍 뻐꿈한넘으로 보답코져 하였으나 서너번의 입질은 보았지만 확실한 발기(?)부족으로 아쉬움만 남기는 찐한밤을 보냈을뿐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야식까지 준비해서 찿아주신여명님께 감사 드리며 다음출조에서는 꼭~꽝계를 탈출하고 싶다는 이글님 이글님.태전교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글님 곧 꽝계를 탈출할듯.....^^
그래도 아직 머~~었는것 같은디...도망가야쥐...후다닥=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