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전지의 이글님과 태전교님은 월척님들의 응원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명님께서 야식을 준비해서
직접 찾아 오셔서 더욱 감사한 밤이 되고 있습니다.
응원 해주시고 야식까지 가져다 주신 여명님께 보은을 하는 의미에서라도
졸지 않고 밤을 꼬박 새우겠다고 그리고 월척님들을
사랑 한다고 전해 달랍니다~~~
실시간 중계하는 떡붕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순간 입니다.
자정까지 좋은 소식이 없으면 내일 아침 결과보고로
마감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조하신 님들 그리고 출조를 못하신 님들
모두 행복한 밤 되십시요~~
경산 남산 전지 중간보고-고요한 봄밤에 응원전화들에 배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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