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군 남산면의 자라지로 월척님, 환경님, 일출일월님, 어복님, 붕날아님
출조 하였습니다.
말풀밭에 다듬어진 자리에 모두 앉았는데
수심이 1-2m정도 됩니다.
어복님은 역시 어복이 세십니다.
수심 맞추다가 빈바늘에 붕애 걸어서
벌써 붕어 얼굴을 본 상황 입니다.
소나기가 지나간 자라지에 5인의 월척실시간팀외에
노조사 2분이 함께 밤을 맞고 있습니다.
멋진 화이팅을 기대 합니다.
경산 자라지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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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산으로 갈줄 알았더만
월님들의 지혜로움으로 한자리에 모이셨네 ^^
열심히 쪼아서 실시간은 꽝~~이라는 징크스를
한방에 날려 버리시길 빕니다
화~~~이~~~팅!!!!!!!!
꼭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월님들 수고 많이 해 주세요.
내일 아침 조과가 기대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