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첫출조를 코로나땜에 조용한곳 찾고찾다가 완전 쎈곳에 오게됫네요 한적하니 분위기는 조은디 과연 한방터질지 기대만 잔뜩합니다 해지니 춥네요 헐 솜바지를 안갖고왓네ㅜㅜ
가진 미끼 총동원햇는디 아직 꼼짝도 안하네요
춥고 배고프고 잠오고
뜨신방 놔두고 와이카고잇는지 슬슬 후회가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아 꿈틀이도 함넣어볼걸ㅜ
지금 땅파믄 몇마리 나오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