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4월 4일 금요일 저녁 6시에 가서 일요일 오전까지 2박 3일 조과 월척 35~31까지 12마리 27~28 4마리로 대박조황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낮에 뜰채질에 훌치기에...보기 좋지 않네요... 산란하는데도 입질은 합니다. 입질은 한마디 정도 빠르게 올리네요.. 고기 욕심이 나겠지만 우리모두 초심을 잃지 않는 낚시인이 되길~~
축하도 드리고, 부럽기도 합니다.^^
요즘 연지는 낚아가는 고기보다 뜰채로 뜨인 고기가 더 많다지요.
안타깝습니다.
산란 후 자라올라오는 고기는 적고(외래어종에 의한)
엄마 고기들은 이래저래 잡혀가고.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준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도 말씀들 하시네요.
언제쯤이면 손맛만 보고 놓아주는 문화가 정착이 될려는지요.
울 회원님들이 앞장 서 보십시다.
축하합니다
손맛좀 보셨겠는데요?
그런데 지금산란은 휘나리 아님 딱붕어 인지
잡으신 월은 물론 빵조은 토종 인가요 ? 궁금합니다
안출하세요
뜰채질 훌치기 하지마세요 고기욕심버리시고 인생을 낚는다는
생각으로 즐낚하세요...
밤새 입질한번 못받네요, 청태 때문인가?
대물콩에 금붕어님 어디 계신지요?
제가 찾아 뵙겟습니다
아니면 저 끼워서 낚시 같이 가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잘나온다는 것을 하지만, 연지가 또 당분간 몸살이 나겠군요.
아니온듯 다녀가시면 좋은데 그 흔적이 워낙에 많으니.......
ㅋㅋ 아디 주실생각은 없으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