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심사 때문 오늘은 촬영이 없어 오후 5시 천북 소리지 도착...허걱 저수지 준설공사로 바닥이다...ㅠㅠ 집에 오는길 천북 왕신저수지 옛날 수상스키 연습장 공터 아래서 무모한 도전 중 입니다. 왕신저수지는 연중 꾼을 구경할수가 없는곳 입니다. 간간히 피라미 블루길 구구리...7치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