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구팔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고잔낚시터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아이들 문화센타와 수영 보내고
오후3시경 도착하니 자리가 없네요. ㅡ.ㅡ;
고잔낚시터 개장날과 모임3개가 겹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류쪽에 자리잡았습니다.^^
처음 장대 위주로 9대를 편성하였으나
맞바람과 뒤에 전기줄이 신경 쓰여서
밤에 다시 짧은대 5대만 대편성을 변경하였습니다.
2시 정도되니 바람이 사그라 들어서...
접었던 40대 2대 다시 핍니다.^^;
조과는 8치 붕어와 잔챙이 그리고 메기 2마리입니다.
80정도 되는 메기 걸어내다가 44대와 28대 낚시대가 뽀각 뽀각 되어...
많이 슬프네요. ㅡ.ㅡ;
붕어도 아닌거 걸다가 낚시대 2대나 해먹었네요.
에휴~ㅡ.ㅡㅋ
노지 다니고 싶지만...
제가 가입한 카페들 시조회 참석하느라...
시간이 안나네요.^^;
넉두리 그만하고 조행기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아끼는 낚시대 절단나면
맘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