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만나서 전야제 입성했습니다. 허리가 아프다는 물가에서는 멀쩡하네요 ㅋㅋ 해가 서산으로 기울며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8치로 스타트 하는군요. 아침이 오면 소리없이 이곳 저곳 말 없이 조용히 한마리씩 들고 나올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는 바람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달님이 밝은 빚을 내고 이곳 도계면 저수지에 내려 앉은것 같습니다
방한 잘 하고 낚시 하셨지요.
손 맛 많이 보셨나요?
수고했습니다.
감기조심~즐낚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