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보성까지 2시간40분 달려가서 배수중인 저수지에 낚시인이 대략 오육십명 선택의 여지 없읍니다 베스터라 걸면 무조건 허리급 헌데 하룻밤에 배수를 50센티 그많은 낚시인중 한분만 두마리 체포 하시고 전 꾼들 모조리 꽝 입니다. 날씨는 덥고 포인트까지는 대략 100미터 허리병이 있어 멀리는 걷지도 못하는데 같이간 아들 고생이 많읍니다 다음날 낯부터 바람은 마구 불어 옵니다 아침이되어도 찌는 고정 그많던 꾼들이 한명두명 다가시고 대략 십여명만 남아 있드군요 아들과 상의후 포기하고 철수 합니다 전전주에는 같은 장소에서 첫날 세마리 아들은 다섯마리 이튼날은 제가 일곱마리 아들이 다섯마리 정말 오랜만에 소원풀이 했는데 그때도 배수중이나 소량배수고 이번은 대량 배수라 입질이 없는것 같읍니다 피곤한 몸으로 출발 또 많은시간 걸려 집에 도착 했읍니다 헌데 꽝을하고 철수시에는 왜그리 피곤하고 졸움이 많이 오는 이유는 왜 일까요. 지금 어딜가나 물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수로 강도 물부족 이라 합니다.가믐이 빨리 해갈 되었으면 합니다 금강 한번도 간적은 없으나 큰붕어가 나오는 강인것 같읍니다 늘 안전출조 하시고 요즘 뱀들이 많읍니다 꼭 정화 신으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도하시구요.
붕어가 아니고 금덩어리같네요,
멋있다 !!
사짜는 다음에 얼굴 보시면 되지요 그래도 빵 좋은 붕어 많이 보시고
축하드립니다.
대박입니다.
고기보고 찌맛도 봤으면 만족이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재밌는 낚시 하시고 오셨네요.~~~
언제 그런 낚시 해 보려나~~~
축하드립니다
담엔 오짜 부탁드립니다
대리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