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일찍 터졌군요. 은행잎이 노랑게 단풍이 들고해야 되는데 다른곳은 만수 인데 여기는 유입구가 없어 산에서 배겨 흘러 들어 오는것 밖에 없군요 10대을 깔고 하루더~~ 몇칠 동안 붕순이들이 몸살이 났는가 조용했습니다. 블루길 소행으로 끌고 찌두개을 붙어 놓은게 다입니다 그래서 추석 아래 손맛이라도 봤으면 하는 생각~ 텐트도 없이 파라솔을 집 삼아. 오늘밤 추위와 함께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잠을~~~
남들이 잘하는 일명 자빵이 저는 않될까요.
멀고도 가까운곳도 시간되시면 댕기보이소
포인트는 안지랑 곱창 골목으로 ~~~
출조시 안전 및 방한준비도 챙겨 다니세요
새벽 공기가 송이가 나는 지역은 반소매 차림에 쌀쌀합니다
삭은 마름밑으로 파고들어 꼼짝도 않는구만유.
왠만하면 빠져 나오고 해주니 만은~~ 블루길소행이겠죠
비가 오고 하니 빗길 안전운전 하셔유~~~
감기걸리지 않게 난로도 준비하세요.~~~
이유는 뭐... 쓰레기.. . 마을 이장 마을사람들 이야기 다 끝났다고 물 다 빼고 있다네요
같이 낚시을 했었군요 ㅋㅋㅋ
비가 오고 해도 쓰레기 철저히 수거했건만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