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진원면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저녁낚시는 11시 30분까지 광치고
미끼 (옥수수.떡밥)
쪽잠을 자고 일어나
새벽 03시 30분에 일어나 보니 찌 하나가
살아졌습니다.
낚시대를들어보니 꽝...
새벽 04시부터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끼 (지렁이)
사진 얼굴은 안보이게 했습니다.
2마리는 바늘에 설걸림 아쉬움을 뒤로하고
총7수 하고 출수했습니다.
인증샷 찍고 방생~~잘 살아라.
기분좋은 힐링하고 쓰레기까지 정리 끝^^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회원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전과 건강이 최고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축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