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는데 조황은 업고
좌 측 과
정 면
그리고 우측
아 남들은 나왓다기에 가보앗으나
좀늦게 갓는지 꽝 치고
요기로 이사를 햇는데
아니 왠 학 꽁치가
그리고 부르길이 한마리
붕애는 얼굴도 안보이고
꽈 과광 천둥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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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서 학꽁치가?ㅎㅎ
기다리던 조행기라 기대를 했었는데...
참고로 전 꽝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습니다.
존 하루 되세욧^^
웃으면 안되는데 학꽁치보고 저도 모르게 빵~터졌습니다
근데 학꽁치가 민물에서도 사나요? 참 신기하네요~
다음엔 꼭 덩어리 상면하세요^^
5시반 까지 그자리에서 꽝 치고
올라 왔어요
몸 건강하세요
다음에 다시 도전 합니다
나도 답이 안 나와요
바다에 보를 막은 상류인데 숭어는 잇어도
학 꽁치라니 어이가 업어요
꽝 월님
나는 꽝 에는 익숙치 못해서 ? ?
심붕어님
나도 찌맟주는데 나와서 웃엇는데 어이가 업죠
수파플러스님
아 거기에서 꽝 치면 거기는 입질이 끗이 낫나부죠
부사호에서 터젓다는데 나도 거기로 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