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들려 나주까지 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동서간에 이동하는 차는 많이
없네요.
도착하니 배수가 되어 자리도 많이 나고
블루길터라 기대감도 많아 지고 했습니다
첫날은 지인들분과 자정까지 붕순이 이야기와
꾼들이 모이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잔씩
두잔씩 먹어 봤습니다.
또, 또, 또, 또, 또 마구마구 올라 오는군요
6시 이슬도 마르지 않은 파라솔을 접어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구로 갈까 합니다.
나주는 저에게 항상 새로운곳 입니다.
제방 좌안 직벽쪽 초저녁과 아침 동트기 전에
또한 입질이 포인트 관계없이 입질 들어 옵니다
50대 수심이5 미터 가량 됩니다
오랜만에 붕애들과 회원조황 올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제 먼곳까지 댕기시느라 피곤하실건데 안전운행 하시구요
담에 합천으로 한번 오이소
멀리는요 벌교보다 가깝고 진도보다 가까운 돼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꾹~~~
손맛보심 축하드리고 오고가며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저만 안전운전 하면 될까요 ㅋㅋ
태빈이아빠님,
스테고사우르스님
안출 하세요
다음에 여유가 있으며 가봐야겠습니다.
산밑은 멀기도 하고 ㅋㅋ
날마다 들어오는 분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저희카페 어르신이 다녀가셨단 소리를 들었는데...
즐거운 시간 되셨음 바램입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조행기 잘봤습니다.
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동출하면 "버블강가딘"님을
볼수도 있겠군요
같이 가야도는데 혼자 떠나 죄송합니다
가심이 아립니다
다음에는 소원하는 대물 만ㄴㅏ고 하세요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