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지 낚시 왔습니다 토종터라 찌맛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크네요 뒷정리 확실히 하고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독조라 그런지 조용하고 수면 또한 장판처럼 잔잔하네요
저 멀리 산넘어에서
바람소린지
차량 통행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수면은 장판이네요
인사하러 나오겠습니다
당찬 손맛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아홉치 한마리 땡이네요
손맛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찰6047님. 태빈이아빠님
감사합니당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대구리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