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담양의 한방터인, 비아제에 들어와 있습니다
배수철인데도불구하고 거의 만수를 유지하고 있네요
요즘 조황이 않좋은지 단한분의 조사님도 보이질 않네요

오는은 옥수수와 글루텐을 병행해서 사용키로 합니다
한방터의 명성답게 새벽1시간 넘은 이시간까지
단한번의 입질도 허락치 않네요
가물치 산란인지 몰락도,대형어의 물파장 소리가
고요한 저수지를 깨워주네요

자정이 넘어 새벽으로 넘어가지 훈풍이던 바람도 서늘하게
불어주네요
아침장까보려연 보려면 캔커피 3리터는 마셔야 될듯 싶네요^^
내일도 덮다하니 모든분들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