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해서 나의 애장터 바람쐐러 갔다왔습니다. 더위때문에 꾼들은 한명도 없었지만 오랜만에 와본곳 연밭저수지를 쳐다보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그냥 연밭 구경 ~~~
자식이래도 본인인생이니
알아서 잘 선택하겠지요
더좋은 미래를 위한선택
도전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