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근자 물가를 못갔더니 매사가 짜증스럽고 없던 갱년기마져 생기는듯 합니다.
폭염에 걱정은 있으나 이미 물가에 자리한 꾼의 마음을 잡을수는 없습니다.




편한자리 두고 새벽 댓바람부터 200미터 짐빵을 합니다.
벌써 내일 철수가 걱정은 되나 이판사판 공사판입니다.
연일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근자 물가를 못갔더니 매사가 짜증스럽고 없던 갱년기마져 생기는듯 합니다.
폭염에 걱정은 있으나 이미 물가에 자리한 꾼의 마음을 잡을수는 없습니다.
편한자리 두고 새벽 댓바람부터 200미터 짐빵을 합니다.
벌써 내일 철수가 걱정은 되나 이판사판 공사판입니다.
풍광만큼 멋진 붕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조금전 첫입질 한방터에서 7치가 ..
해가넘어가니 선선한게 찌보기 좋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잘지내쥐~~~
한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했네..
형님들은 잘지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