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따뜻해서 자주 가던 곳에 얼음이 딱 절반만 녹았네요... 해 떨어지기전에 조사님 한분 계셨는데 입질 한번 못받고 철수 하시더군요... 저는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대를 담가본 결과... 34짜리 월이 하나와 29짜리 준척 한마리 만났네요...ㅎㅎ 월이는 너무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고 망에 넣었네요... 월이는 대 걷고 올릴께요... 일단 준척이라도 얼굴 함 보이소....ㅋㅋ
감축 드립니다
건강도 유의하세요...
입질이 뚝 끊쳤네요...ㅠㅠ
외박은 안되는 관계로 4시에 철수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