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추운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어제오늘휴무라서 가벼운 맘으로 나갔는데 대박 이런애들이 반겨주다니 ^^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대는48 50 50 32 지렁이 떡밥짝밥으로 오전11시부터 다섯시철수했습니다 모든조사님들 올해도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쟤들 35.37인데(제기록은34) 대물만난답시고 출고한 밤샌 그많은시간들 막상가면 꽝치기일쑤 ㅎㅎ
근데어이없게도 가벼운채비출조에 뜻밖에 기록갱신 ㅋ
참 알수없는게 낚시인듯요 ^^
님 말씀처럼 낚시는 알 수가 없어요.ㅎㅎ
손맛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변의 쓰레기가 거슬리네요.
하천이 이렇게 오염되서야~~~
누구탓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