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랜만의 출조 이기도 하였고 며칠째 날씨도 좋아서 턱걸이 입질 받으면 섭섭하다는 생각 이었는데 섭섭한 턱걸이 조차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8-9치급으로 아쉬운 철수를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님들께 감사 드리고요, 화보조행기로 상세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 되십시오.
웹상에서 활동은 전혀 안하시고 저번에는 강북지부에 들어오시겠다고 글올려서
그런가 싶었더니 물사랑님하고 단둘이 낚시도 다니시고......
제 추측이 맞다면 태전교님이 **님이지 싶은데.....
북치고 장구치고 글 쓰시면서도 참 재미 있으시겠읍니다.
어제는 태전교....오늘은 ** 그럼 태전교님이 갔을때 월 나오면 누가 잡은것인지?
ㅋㅋㅋ 정말 잼있네요.....그냥 지나가다 생각이나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