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출조를 마치고
방금 데스크에 입성했습니다.
조과를 간력히 말씀드리면
산타모님5(다섯치5), 월척3(7치1, 6치1, 5치1), 공작찌님(0), 한수님(0)
찌맛님외1명(0, 자정철수)
주구장창 내리는 빗속에서 꿈쩍하지 않고 버틴
공작찌님 한수님 산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전화사정이 좋지 않아 새벽에 올라온
첫 붕어와이 상면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올해 첨으로 낚은 넘이라... 무척 감격스러웠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에 화보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감]성주대가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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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꿋꿋이 낚시할수 있는
여러 선배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저도 그 쪽으로 자주 다니는데
느티나무 밑에서 함 해보고 싶었는데...
시원할 것 같아서요..
푹 쉬세요~~~~~
실시간팀 여러분 좋은밤 보내셨겠지요..^^
정말이지 출발부터 새로 시작한 비가 밤새 거의 쉬지않고
쏟아 붓더군요.
간만의 출조에 고생 하셨고요,
그 악조건 속에서도 찌맛을 보셨다니 역시 월척님은
중수는 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한번 찾아가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