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붕어얼굴보기 힘든데와서 에어매트깔구 네대만피고 누워서 게임두하다가 찌도보고 즐기구있습니다 여기와본지도 20년이 넘었네요 평소 소란스러워 기피하던곳인데 오랜만에 옛추억 젓어볼랍니다 ㅎ
대물하세요 ^^
맞으편 좌대에는 여러명의 남녀가 얼마나 시끄럽게 떠드는지
관리터 사장은 말리지도 않고
귀막고 도닥으며 찌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손 맛 많이 보세요.
찌가 쭈우욱 ᆢ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