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에 학교에 다녀온 늦둥이랑 저녁을 먹고 복하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31센치 월이 한마리와 아홉치 이하 아홉마리 잡으며. 아들녀석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멋집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잘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