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의 대제지에 청풍명월, 풍원성 두 분의 젊은 대물꾼이 승부 들어 갑니다. 약6천여평의 저수지에 두 분외에도 6-7분의 조사님이 쪼으고 있으며 청풍명월님은 상류의 부들밭 안쪽에 자리를 잡았고 풍운성님은 부들밭 가장자리의 뗏장과 경계점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콩과 새우를 미끼로 묵직한 찌솟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인트도 좋은데 잡으셨으니 4짜 포획을 기대합니다.
야간에 안전과 건강 챙기시고 야식도 꼭 드시길...
화이팅!!!
멋진 소식 기다려집니다.
보온 단단히 챙겨서 즐낚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