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님과 친구분이 비 그친 진량 아사지에
찌를 세우고 있습니다.
약3천평 규모의 계곡지인데 작년에 38cm까지
몇마리 나온곳이며 콩이 잘 듣는답니다.
비오기 전 콩미끼에 잔챙이가 제법 콩닥 거리다가
비가 그치고 물안개가 저수지를 덮은 지금은
잔챙이가 사라지고 캐미가 잔뜩 웅크리고 있답니다.
꾸물꾸물 느릿하게 밀어 올릴 태세로...
비 그친 소류지에 물안개가 내려서...(진량 아사지) -밤8시40분-
-
- Hit : 622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내일아침 멋진 소식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