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물사랑님은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아직까지도 전투준비를 열중하고있는
대박님 대감님 한테로 지원코져 이동중에 전화를하네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부들밭사이로 채비안착이 어려운 상황이고
구멍은 보이나 구멍아래에 말풀로인하여 채비가 구멍을 뚫고 들어가기가
장난이 아닌가봅니다.
제가 처음 낚시입문할때 이런 구멍사이에 붕어가 들어올수있냐고 질문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 실시간 중계를 위하여 글쓰고있는데 전화가오네요
멀리서 대박님자리에서 보니까 케미하나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오호 이일을 우짢당가~~~~~~
그냥 바라만 보고있으라 하였두만 이일을 누구한테 원망해야 하나하고
애석해 하는 물사랑님
초저녁부터 조짐이 엄청 좋아보입니다.
데스크 수족관이 42.5 38.2 두마리가 헤엄을 치고있는데
이보다 더 어른 한분모셔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세분 화이팅~!!!!!!!
빗속을 셋이서~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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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딥따 가구싶은데......떡붕어님 삐집니다...내까정 가면,,,,,,^^
할배 맞지요?^^;
오늘은 진검승부가 아니니 일한번 치뿌이소~~~대박님
대감님도 한마리 좋은 놈(?)하시고요
자주자주 출조못합니다. 물사랑님 오늘 고수의 칼놀림을 한번 보여주십시요,,,,,
우리 가족들 화이팅~~!~
지금 데스크는 장난아입니다.모처럼 많은 회원님들 모이셔서 왁짜찌걸 한것이
사람 냄새 납니다.ㅎㅎㅎ
물가에 계신분들이 부러울 만큼 좋은 시간입니다.^^
세분 부럽죠?^^
빗속을 둘이서....음악은 흐르고...
물가에 세분은 열심히 쪼을것이고...
데스크 많은 님들은 도수물로 즐거운 입낚 즐기시고...
오!!
낚시꾼과선녀도 가고싶구나...
짐 실시간 나가셧군요 이번주에 꼭 번출 받아주실거죠???^^
물사랑님,대감님 께서도 홧팅!!!
대박님 꼭 월척하이소^^
ps: 찌가 하늘을 찌른다구 떡붕어님께서 실시간중계하시는데 ...혹...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