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이어 또다시 천둥을 치는듯한 챔질과
붕어의 용트림 소리가 저수지반대편에까지 들려오는데........
물사랑님왈 아마도 4짜까지는 아닐거같고 월척급은
분명한데 건너 가볼수도없고 전화도 불통이고
답답해 미치겠다고 합니다.
저역시 아무리 전화를해보아도 받질않는 야속한 산타모~
탄력받은김에 올해 최고의 날이 되시길...........
정확한 정보는 야식시간에 도킹하기로했으니
그때 확실한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타모님 날 잡았네~~비안구연지(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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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시간까지 안 자고 기다리고 있다가, 4짜 소식 듣고 잘렵니다.
오늘 와이프랑 창녕 화왕산 갔다와서 쪼~~매 피곤하긴 하지만...
세 명의 고수님이 물가에 앉았으니, 오늘 붕어들 긴장 좀 하겠구만...
"드~~뎌 임자 만났다고 하면서"
좋은 밤, 좋은 붕어 품에 안아서 개선장군처럼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부디사짜하셔서 초짜배기 힘받게 해주이소...
합천쪽으로 간다더니.....??
아~~배신 때리네......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