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출2번째 이야기
꽝의기운으로 달려간 새벽시간
이때까지 장원은 철민동생(24센티)에게로 넘어간듯...ㅠ
그러나 이때까지만 .. ㅎ
이미포기하고 맨우측 34대 접고있는 순간
옆의 동태...우리가 알고있는 동태동생이 25를 걸어낸다...헉
지롱이로...
순간 나는 바닥에 기어다니던 지렁이 생각이 났다...
그러나 없었다 .
다 도망가고 없.....으
그러나 저에게는 이미 밤새 낚시바늘에 끼워져있던 지롱이 그넘들을 믿었다..
아니나 다를까
38대의 찌올림이 포착 되는 순간 낚시꾼의 본능으로 나는
센스앤텍 의 제네스하이 손잡이대를 움켜 쥐고 있었다...
더 더 더...쪼메만더..
쳄질 ..ㅎ
어떤녀석인지 힘쓴다..안되 빠지면 안되...
붕어닷...ㅎ
조심스럽게 끌어올린뒤 계측 ....푸하푸하ㅏ하
두둥......26
역전
고로 1등
고로 장원
이녀석..ㅎ
열일해준 센스앤텍 제네스하이 38대랑 기념샷..ㅎ
다음녀석
잉어도
단체사진 찰칵 한번하고
방생
또방생 ...모두 방생
내상금..ㅎ
장난치지말고 주떼요...ㅋ
이상 센스앤텍 제네스하이 와 함께한 새벽환상의 환상이야기는 종료 합니다.
모두 행복한휴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방생의미덕
아름답습니다♡
손 맛 보고 방생하시고 멋집니다.
수고했습니다.
낚시 재미가 두배인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상님하고 짜고치는고스톱 아닝강?
오랜만에 그리운님들 얼굴보니 좋네요
영조형님...보고파여
재미난 조행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