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출장소로 열심히 달려 가봅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분들이 포진해 계시네요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좌로부터 36.38.46.44.40.34 .이렇게 6대 편성 합니다
간단하게 요기와 알콜도 ㅎㅎㄹ
센스앤텍 구 원다 의 명성 이어가길 바라며 센스앤텍 로고 한번 찍어봅니다
해는 점점 기울어
미리 밝혀둔 캐미불빛은 점점 더 선명해져 만가고
밤의 어두워짐과 저의 기대감도 점점 어두워져가네요
이렇게 꽝의 기운으로 새벽을 맏이할거 같아요...ㅠ
다음 이야기는 2편 으로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