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섬?강?어님 소개로 냇가에서 8차 꽝 도전해 봅니다. 힘드네요ㅡㅡ;;
덩어리로 손맛보세요~~
한가지 팀드리자면 장대에 씨알 좋습니다
손맛보세요
또 꽝입니다 ㅡㅡ
5시에 난전펴서 입질한번 못받고
쫌전에 철수했네요
사짜잡으려 배스터만 다니는데
꽝좀 면해보려 중간중간 냇가도
두번이나 다녔는데 오늘도 꽝치니 할말이 없내요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유^^
진짜 꽝 입니다.
거짓말않고 이러다 20차전까지 갈까 무서워유
오늘도 역시 9차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기여코 사짜이상 대물상면해서
편히 여름동안 쉬고 싶네요
이젠 심신이 지칩니다. 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