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무더운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시원한 곳을 찾아 대를 드리워 봅니다.
어제 밤 11시 25분경 덜커덩 하였습니다.
더 큰 녀석을 만나기 위해 오늘 밤을 기다려 봅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고 어복 충만 하십시요!!


축하합니다 ㅎ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