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아담한 소류지에 2박 묵으러 왔답니다 이틀간 묵을 집도 짓구요 고기 욕심도 사실... 없답니다 ㅎ 꾼들에겐 가장 행복한 순간이자나요... 그래도? 혹시나? ㅎㅎ 지인들도 오늘,내일 들어온다하니 외롭지만은 않네요...
좋은곳에 같이 동행쫌 하시지요
부디 대물 하시길....
잘 지내시지요?
조만간...그리고,
언제든 연락 한번 주세요~^^
꼭 비슷함니다. 높으데서 4자 랜딩 할려다
사람잡겟음다. 어쩼던지 대구리 하이소.
챔질순간 느낌에 4짜라면
가위로 원줄 바로 싹둑 하려구요 ㅎ
들어뽕 하는것도
귀찮습니다!~^^
저는 어젯밤 꽝이고
건너편 조사님은...
준척급으로 10여수 했네요 ㅎ
저는
한넘만 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