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못 두세군데 돌아다니가 바람도 많이불고 자리못잡고 영천권으로 넘어와서 이제 대피고 밥달라해서 밥먹습니다~^^ 아들과 첫동출이라 또다른 설레임이 있네요 조과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
부럽기만합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힐링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저도 내일은 와이프와 짬낚시를 다녀와야겠습니다
좋은시간 좋은추억 가득 만들고 오십시요.
사춘기 접어들면 아들 얼굴 보기도 힘들다는데
모쪼록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고기 안나온다고 담배만 피지 마시구요~ㅋ
좋은 시간 되십시요!!
좋은 시간 보내이소
손맛은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