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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낚시

결혼 10년만에 태어난 저의 아들이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아빠에 취미를 물려 줄겸 날도 풀리고 텐트도 구입 출조해 봤습니다 홍성에서 출발해서 도착한 팔 ㅇ 수로
아들과의  낚시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낚시준비 마치고 아들과 저녁을 미리 먹었습니다 삼겹살 아들이 기똥차다네요 ㅎ
아들과의  낚시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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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낚시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하루밤 아들과 즐거운 낚시하고 갑니다 낚시인들이 꽉차있네요 조과는 애기붕어죠ㅎ
아들과의  낚시 (조황조행기 - 모바일간편조행)
낚시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안출들 하세요

15년전
아들과 낚시 다니던때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도 아들8살인데 같이가봐야겠어요.
삼겹살 사들구요ㅋ
다크조사님
아들이 좋아할껄요
따뜻하게 준비해서 가세요
아직은 춥습니다
부자간의 공통된 취미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행복한 출조하세요.
낚시...
1.아들과 함께...
2.낚시터에서...
3.(삼겹살)을...
4.아빠와 함께해서...맛있었고
5.자연과 함께하니...맛있죠.
6.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부럽네요 저도 언젠간 아들과 함께 가는 날이 오겠지요 잘보고갑니다
멋진아빠시네요^^저도 딸이 초딩되었는데 아빠랑 낚시는 안가려구하네요ㅠ부럽심다..
민소아빠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간다는데요
아들과 가능한 많은 추억 쌓으세요 커 버리면 기회 자주 안올겁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옛날 진주에 딸래미 데리고 낚시 갔다가
갑자기 애가 아파 밤중에 경상대병원에 갔던 아찔한 생각이 나네요
저도지금 거기로가는중입니다ㅎㅎ
뱅돌님
윤돗개님
물빛붕어님
88년순둥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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