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철수하기로하고 낮낚시에 나온 녀석입니다ㅎ
4월12일 벚꽃 만발할때 이천 효지제를 시작으로 이천사는 동생과 하룻밤 같이 보냈습니다.
의성 신산지에서 5박.
첫날 오후부터 바람과의 전쟁
밤늦게부터는 비바람ㅠ
그래도 월척 마릿수에 준척급까지 엄청난 조과ㅎ
3일째되는날 붕어들이 답답해 하는것 같아서 사진도 미처 못찍고 바로 방생ㅎ
군위군 소보면 위천강가에서 2박 옆조사님 4짜사진입니다ㅎ
이틀연속 오전에 목줄만 터지고 녀석 얼굴은 결국 못봤죠ㅎ
의성 단밀 강가에서 7박 이틀째 청태가 떠밀려와서 자리이동,일요일밤부터 시작된비로 수위 증가로 결국 포인트 포기하고 안전한곳으로 대피.고생고생 개고생ㅠㅠ
그래도 허리급으로 몇수했습니다ㅎ
의성 탑리에 위치한 헌탕윗못.터세기로 유명하죠ㅎ
2박 보기좋게 꽝!!!!
의성부터 안동 일직까지 4시간을 헤메다가 결국 씨알은 잘아도 참붕어에 환장하는 단촌면 계곡지.
6,7치 주종으로 최고 9치까지 3관정도 포획.
사진 촬영후 바로 방생ㅎ
마지막 밤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하다 차대고 편하게 할수있고 몇수씩은 할수있는 그곳.
단밀 강가로 다시 왔습니다ㅎ
20일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출조였지만 5년전 산정지에서 뵜던 제주도푸른밤님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신산지에서 만난 달빚소나타님도 반가웠습니다.
단밀 강가에서 만난 모 조우회 회장님은 5년전 포인트 바톤터치 받았던 그때 그분ㅎ 역시 의성바닥 참 좁습니다.
그리고 안계사시는 조사님!! 저녁때 두번이나 맛있는 라면 손수 끓여주시고 집에서 싸오신 밥하고 반찬도 주시고,일부러 김밥도 사오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며칠 더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지만 참아야죠ㅎㅎ
끝으로 포인트 선정에 도움주신 한갑수사장님 땡큐^^~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낚시의 여행이 끝나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셨군요,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물가에서 뵙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