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 삼백년지의 풍운성님과 청풍명월님은
아직 참한 찌솟음은 보지 못한 가운데
아무래도 새벽시간을 노려야할테니까
일찍 야식을 먹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서로 잠을 깨워주면서라도 아침까지 꼬박 쪼아볼
계획 입니다.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해서 캐미를 보면서
친구와 함께 낚고 있는 좋은밤이 너무너무 행복 하다고
월님들께 전해 달랍니다~~
안계 삼백년지 중간보고-야식을 일찍 먹고 꼬박 쪼을랍니다.(11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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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두분 새벽에는 뻐꿈한 놈으로 잡으시기를바랍니다.
새벽의 찬공기에 건강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