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기온도 많이 오르고 하여 어젯밤에 문천지에 일박하였습니다. 수로와 갈대 주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모두를 노리고 들어왔지만 밤새 내린 서리에 된서리 맞았습니다. 딱 한분이 35한 수 했는데 수로와 저수지가 만나는 지점에 대를 펴신 분인데 아침 6시 조금 못되어 나왔습니다. 미끼는 새우였습니다. 낮엔 배스와 블루길땜에 동물성 미끼는 아예 불가능입니다. 문천지 이번 주말은 어떠려나 다시 함 가봐야 겠습니다!
어제밤 문천지 - 전반적으로 몰황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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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에도 답사차 함둘러보니 한 20여분 가까이 계시던데
자리가 없을정도라니 이제몇일남지않은것 같군요 조만간 조용히 함들어가
볼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