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구팔입니다.
타카페 정출에 참석으로...
지난 주말은 여주 남한강에 다녀왔습니다.
제자리 입니다.
전반적으로 물색이 맑습니다.ㅡ.ㅡ;
오늘의 채비 입니다.
낚시대 - 9대 (36, 40, 40, 48, 50, 44, 36, 32, 28)
찌 - 요수전자찌 38cm, 부력 5g 전후
미끼 - 옥수수, 지렁이, 새우
수심 - 1.2~2.0m
유속이 있어서 찌가 흘러서...
낮 낚시는 포기하고 밤낚시를 기대합니다.^^,
밤낚시 조과는 7전후 3마리가 전부입니다.
오래간만에 노지 낚시하니...
찌가 한번에 눈에 안들어 오네요.^^;;
등수에는 들지 못하였지만
행운상로 트라이캠프 52인치 파라솔을 받았습니다.^^ㅋ
이만 조행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두 서울금천입니다.
부럽습니다
한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