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1차 산란이 3/25.-29가지 이루어 졌고 산란전 에 덩어리가 괘 마니 나왔고
2차 산란이4/10-11일 끝이남
4/13일 저녁 강풍이 밤 10시 30분까지 불어 미동도 없어 철수 ,산란후 휴식기로 들어선듯하니 좀더 체크해 봐야 할듯하고 누군가에 의하면 반월지는 종종나온다 함 ,꾼들도 꽤 많고 ~~~
어제 철수후 갑못에 잠시 해보았는데 꾼이라고 2분밖에~~~~
갑못은 물이 엄청 많아 제방엔 연줄기가 잠길정도로 제방권 수심이 1.2~1.5m임
작년 기억으로 갑못은 5월 초중순경에 35급의 덩어리를 몇수한 기억이 있음
연지를 좀더 지켜본후 갑못으로 이동할가 고려중
참 99%월이 나오는 영대 삼천지는 물이 엄청 줄어 상류 일부에는 바닥을 들어낼 정도이고
도로 밭쪽 과 제방에는 낚시가 가능 하리라 보이고 4-14일 아침에 2분의 꾼이 보임
이상 월하였습니다
연지근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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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rt_johwang/3551030572_968caa4d_C5A9B1E2BAAFC8AF_BBE7C1F80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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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잘 보았습니다 ..
저도 갑못과 삼천지를 눈여겨 두고 있습니다.
ㅎㅎㅎ
인연이라면 언젠가 스쳐가듯 지나치겠네요^^
즐낚하시고 안전하며 웃음 넘치는 조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