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1박 의성1박

꾼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이제는 주말이면 물가를 자주 찾겠죠 저수지 3군데를 들렀지만 모두 인산인해로 마지막 찾은곳 작은 소류지 입니당 같이 간 낚시가까 동생동 한컷 작년에 제가 낚시하던곳에 위문 왔다가 다리가 부러져 많이 고생했습니다 더 튼튼해져 80세까지 낚시 다니자. 일찍 저녘을 먹고 .... 옆에 꾼님이 짬낚으로 철수해서 수심 좋은 상류로 급히 이동했습니다 아침에 가족들이 놀러 온다기에 또 이동 ㅡㅡㅋ 가족이 놀기 좋은 장소 이동 ㅎㅎ 준비해온 삼겸살 파티 1박 더하라고 오라는 마눌 명령이 떨어집니다 의성 소류지 7시도착 ㅠㅠ 후다닥 대를 폈어요 같이 간 동생 ㅎㅎ 2박 꽝친다고 고생 많았어 다음주 대박 나보세!!!!!!! 붕어 없는 조행기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