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ㅂㅇㅈ에세. 밤새도록열차보며 밤새봅니다
그곳에서 잔입질도 없이 입질자체도 못보기는 첨이였던것같습니다
새벽에 기대를 하고 싶었는데 방한준비가 덜되어서 철수했습니다.
이슬이 비 온것처럼 내리더군요 방한대비잘하셔서 큰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청소부터 좀하시고 사진올리시면
더 보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아..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