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들어가있던 선배님의 출조 권유로 해지기전 폭우로 순식간 30cm가넘는 수위상승에서 나에게 첫사짜를 안겨주웠던 영평천. 아니다녀간듯... 있던곳으르.
그래도 손맛 ,눈 맛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