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착해서 아침에 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반남면에 있는 저수지 이런 썩을 저만 오면 태풍같은 강풍이 불고 합니다 낚시대 한번 못피고 대구행 할판 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건강하세요
예림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