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2일차 잠자리가 파라솔이 따뜻한가 파라솔에 내려 앉았습니다. 오늘도 이놈이 해주리라 믿어 봅니다. 최대 36대부터 22대 12대 중2대만 입질이 오는군요 어제밤 오후4시경~~~
498하세요!!
그쪽에 지인분이 혹시나해서 하루했는데
최고 깊은곳이 70 ㅋㅋㅋ
물 조금더 차면 가볼까 합니다.
전자케미 깜박깜박 옆조사님이 입질 합니다
거시기 불량 ㅋㅋㅋ
또 어디서 만날수 있지 않나 쉽네요.
천고마비의 계절 많은 수확과 풍성한 가을이 되시고 하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흙탕길 조심하시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