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황당해요 이제는 하늘어서 작은 얼음이 떨어지는군요 17시40분에 바람도 세고 괜히 왔나봐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기온도 급하강이고요
철수가 답이안닐까생각해봅니다
안출 하세요
에고 추버용~~~
방한 잘하고 손맛 보이소
여기는 태풍 수준입니다
그짜는 내가 있는곳 보다 더 했지요
수고 했습니다
글을 읽어주고 댓글하는 분이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올 한해 무탈을 빕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구라운~~♡
고생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