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동생과 함께 아직 이른감이 있는 의성권 출조를 했습니다. 자리를 잡아 보고 큰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의 물가산책 좋습니다. 대는 다널었고 이제 힐링해야죠. 야식은 간단하게 오뎅으로 .... 조용한 찌는 미동도 없습니다. 과수원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소리에 잠을 청합니다 2018년 한해 조사님들 안전한 출조를 바라며 다음 정식 조행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올 해도 부지런히 댕겨야죠~~~~~~~~
세훈이랑 같이 손맛 보세요
날 따듯해지면 같이가예
간만에 출조길 참한붕순이 상면하시긴
수고했어요^
퐝창포동입니다~
추웠나 봅니다 실내포차에서ㅎㅎ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