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낚시꾼과 선녀님이랑 통화한 내용 결과 보고입니다.
구미팀에 새로 가입하신..
풍운아님이 오셔서..대를 다펴구..
케미를 끼우는 중이랍니다..
저녁 드시구...바로 자리에 앉아 쪼우구 있는데....
아직 케미 불빛만 보일뿐..
움직이질 않는 다고하네요...
바람도 잔잔하고..긴장하면서 열중하는데..
가끔 고기가 푸드득하고 뛸때 깜짝놀라고 있다는데..
이놈들이 과연 오늘밤 얼굴을 보여 줄것인지..
아니면 밤새 4명에 신경을 건드릴지~~~
주목하면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낚선님의 간만에 평일 출조인데..
꼭 월이 아니더라도
지루한 밤이 돼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4분모두..대구에서 들려오는..화이팅가 소리가 들리나요..
아~~~~ 금방 전화왔는데...들린다고 하네요..
4분모두 좋은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실시간 데스크에서 올립니다..
의성까지 화이팅 소리들리나요..낚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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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좋은 소식 기다리 겠습니다
손바닥만큼도 안되는 붕애와 45쯤되는 가물치만 낚고 오늘 아침
철수 했습니다 어제는 좋은 조건이라 잔뜩 기대 했었는데...
오늘 네분 조사님의 좋은 조과 기대 합니다
부디 월척왕의 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