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2가 첫월척을 땡긴곳인데
대도 못세울 오대구리 만나러 좋은날 잡아서 갔는데
입질을 못봤습니다.
교통이 좋음에도 터가 세어서 주말에도 조용한 계곡지인데
새소리, 짐승소리 동물의 왕국인양 물밖은 밤새 시끄러운데
물속은 너무도 조용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모든님들께 감사 드리며
데스크 지키며 수고 해주신 떡붕어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붕어는 없지만 화보 조행기 꾸며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방 초곡지 실시간 마감 - 소복도 붕어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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