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을 마치고 저수지를 몇군데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해는 서산으로ㅜㅜ 자리가 없을줄 알고 뒤늦게 도착한 소류지에는 그나마 자리가 있네요ㆍ 옆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조심스럽게 대편성을ㅜㅜ 저녁장은 꽝ㆍ 다섯시에 일어나 동이틀 무렵ㆍ 물안개와함께 아주이쁘게 올려주는 찌‥ㅎㅎ 이놈이구나ㆍ힘하며 빵하며 아주죽여주네요ㆍ 싸이즈가 살짝 부족ㆍ 허긴 이시기에 이게어딘가요ㆍ 용왕님ㆍ감사합니다ㆍ
금팔찌가 묘허게 잘어울립니다 ㅎㅎ
손맛 추카 드려요